충북자치당 창당식 성료, "중앙정치에 잊힌 우리의 삶, 직접민주주의로 구한다"
12월 27일 청주 YWCA, 주민주권 시대를 향한 '충북의 결단'
- 아이소멸·노인눈물·청년몰락... "지역의 비극, 직접정치로 끝내겠다"
- 장학수 창당준비 공동위원장, 충북자치당 대표로 선출
[2025년 12월 27일, 청주] 낡은 중앙집권적 정당 체제를 넘어 주민이 직접 통치하는 마을공화국 시대를 열기 위한 '직접민주지역자치당 충북자치당 전당대회'가 12월 27일 오후 2시 청주 YWCA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전당대회는 (준)직접민주지역자치당 전국연합당 중 최초로 열린 광역 단위 대회로,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자치'와 '직접민주'라는 새로운 정치적 해법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 3대 위기 진단 : "더 이상 중앙정부에 구걸하지 않겠다"
충북자치당은 이날 전당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지역사회가 직면한 3대 비극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이를 타파할 것을 선언했다.
아이소멸 : 사라지는 아이 울음소리와 텅 빈 운동장, 지역의 미래가 지워지는 공포.
노인눈물 : 평생 지역을 지켜왔으나 빈곤과 고독 속에 방치된 어르신들의 깊은 탄식.
청년몰락 : 기회를 빼앗긴 청년들이 고향을 등지는 '지방 소멸'의 악순환.
참석자들은 이러한 위기가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는 중앙집권적 정당정치의 실패"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 장학수 대표 선출, "배제된 주민이 사회 변혁의 주체"
전당대회에서는 (준)직접민주지역자치당 창당준비 공동위원장인 장학수 박사가 충북자치당 대표로 공식 선출되었다. 장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자크 랑시에르의 철학을 인용하며 "정치는 지배적 질서 속에서 들리지 않던 존재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권력의 정당한 자리를 찾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이어 "아이소멸과 청년몰락이라는 절망적인 성적표는 기존 정치가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음을 증명한다"며, "이제 배제된 주민들이 스스로 사회 변혁의 주체로 나서는 것이 충북자치당의 소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4대 주권(행정·입법·재정·사법) 확립... 준연방제 자치 지향
충북자치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주민주권시대를 열기 위한 구체적 방법론을 확정했다.
▹읍·면·동장 주민직선제를 통한 생활 정치 복원.
▹디지털 플랫폼 등을 활용한 상시적 직접민주제 도입.
▹준연방제 수준의 4대 주권(행정, 입법, 재정, 사법) 확립을 통한 지역 스스로의 생존권 확보.
■ 각계 지식인과 활동가의 연대... "삼천리 직접민주주의 공화국의 시작“
대회 현장에는 황대권 선생, 차흥도 목사, 임진철 박사, 이민원 교수, 조승래 교수 등 시민사회와 학계를 대표하는 고문단이 대거 참석해 충북자치당의 출발을 격려했다.
축사에서는 "5개 이상의 시·도당을 두지 않으면 정당 설립을 허용하지 않는 현행 정당법은 헌법이 보장한 지방자치권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법리적 비판도 제기되었다.
충북자치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타 지역 4개의 지역자치당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5개 지역 이상의 결집을 통해 온전한 정치결사체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삼천리 방방곡곡에 직접민주주의 공화국이 세워지고, 그 연대를 통해 홍익인간의 참세상을 열 것"이라는 이들의 도전이 한국 정치사에 어떤 이정표를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 직접민주지역자치당 충북자치당 주요 비전
⚫철학 : 배제된 자들의 주체화, 주민주권 시대 개막
⚫목표 : 아이, 청년, 노인이 함께 행복한 직접민주주의 공화국 연대
⚫핵심 공약 : 읍·면·동장 직선제, 직접민주주의 창안, 자치권(입법·사법·행정·재정) 강화
(문의: 직접민주지역자치당 충북자치당 사무국
[장학수/010-2969-6690 메일:fshch36@naver.com])
성공적인 보도 업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추가로 다듬고 싶은 문장이나 다른 형태의 홍보물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전당대회 현장 사진 및 장학수 대표 사진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