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치당, 20일 부산시민의제토론회 개최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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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당, 20일 부산시민의제토론회 개최
입력2024.06.19. 오후 5:39
지역정당 지원하는 플랫폼 정당 최초 출범
오는 8월 창당 목표로 당원 모집직접민주지역자치당 창당준비위원회(이하 지역자치당)의 부산자치당은 2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자치의 방향’을 주제로 부산시민의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자치당(직접민주지역자치당) 주관으로 20일 부산시민의제 토론회가 열린다.이날 토론회에선 ▷부산지역의 거주문제 ▷지역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제 ▷부산의 청년 일자리 문제와 교육문제 ▷지역정당 운동의 현황과 정치결사체 연합으로 플랫폼 정당의 필연성 등 지역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지역자치당의 주요의제인 ‘직접민주주의 개헌과 자치분권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선포식도 함께 진행한다.
안현식 부산자치당 회장은 “지역자치당은 지역정당을 지원하는 플랫폼 정당으로, 지역쇠퇴 극복과 자치분권을 실현할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지역정당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정치 활동의 물꼬를 텄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정당이란 지역정당 운동과 자치분권 운동을 해오던 정치적 결사체가 연합해 전국정당을 창당한 뒤 시군구와 광역시도 단위에서 실질적인 지역정당의 정치 활동을 지원하고 보장하는 전국적 정당을 말한다.
한편 지역자치당은 지난해 4월부터 창당 활동을 지속해온 ‘직접민주지역당연합’과 20년간 지방분권 운동을 펼쳐온 지방분권전국회의 지역정당특위가 독립해 결성한 ‘지방분권연합’, 교수단체와 NGO 그룹을 중심으로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대체인 ‘지역정치연합’ 등 3개 주체가 연합해 출범했다. 지난 2월 창당발기인 대회를 거쳐 오는 8월 창당을 목표로 당원을 모집하고 있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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