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민주지역자치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
<직접민주지역자치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
‘직접민주지역자치당’이 탄생합니다.
주민주도 지역정치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직접민주지역자치당(약칭 지역자치당)이 2월 17일(토) 오후 2시, 익산역 대회의실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전국에서 당원들이 모여 당명, 운영원칙, 규약, 발기취지문 채택, 창당준비위원장 선출 및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244명이 발기인들이 참여하였으며 경기 양홍관(남양주시민사회연대 의장), 광주 이민원(균형발전연구원 원장), 대전 서원모(한국인구진흥원 원장), 부산 안현식(동명대학교 AI학부 교수), 서울 주현립(마음가는길 요가명상문화원장), 전북 임형택(Like익산포럼 대표), 충북 조규호(서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전략지역 7곳의 대표들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직접민주지역자치당’은 공천권, 재정권, 활동권, 인사권을 독립적으로 행사하고 결정하는 지역정당이 중심이 되어 연합하는 전국정당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정당법에서는 독자적인 지역정당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직접민주주의’, ‘지역정당’, ‘지역자치’의 가치에 동의하는 전국의 지역정당들이 모여 창당을 하는 것입니다.
‘직접민주지역자치당’은 2023년 4월부터 창당 활동을 지속해온 ‘직접민주지역당연합’과 20년 동안 지방분권 운동을 펼쳐온 지방분권전국회의 지역정당특위가 독립하여 결성한 '지방분권연합', 교수단체와 NGO 그룹을 중심으로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대체인 ‘지역정치연합’ 등 3주체가 중심적으로 참여하여 창당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접민주지역자치당’은 대한민국 최초로 '직접민주주의'와 '지역정당'을 새로운 정치 아젠다로 내놓고 있으며, 중앙이 아닌 아래로부터 만들어지는 최초의 정당으로 정당문화를 완전히 새롭게 혁신할 것입니다.
우리당은 직접민주주의 정신을 살리고자 창당까지의 모든 과정을 244명 발기인 전원이 함께 의결권을 갖고 함께 숙의하고 결정하는 것으로 규약에 명기했습니다.
우리들은 앞으로 지역별 순회 워크숍, 전국 당원 워크숍 등을 개최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창당에 이르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4월 국회의원 총선거는 어떻게 대응해갈지도 당원들의 의견을 모아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직접민주지역자치당’은 중앙집중, 지역소멸, 지역주의 완화, 다양성 증진에 매우 유력한 대안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랍니다.
이것으로 모두발언을 마치고 ‘직접민주지역자치당’ 발기취지문을 낭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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